세자매_끌르이긴 | 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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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록일 | 2016-06-14 | 조회수 | 933 |
<세자매_끌르이긴>
처제!! 사랑하는 나의 처제!! 나는 진심으로 우리 처제의 생일을 축하하는 동시에 우선 건강과, 또래의 처녀들에게 이루어질수 있는 모든것을 마음속으로부터 기원해요. 그리고 이 책을 선물로 바칩니다. (책을준다) 우리 중학교의 50년 역사! 내가 쓴거에요. 시시한 책이고 심심풀이 삼아 쓴 거지만, 어쨋든 읽어봐요. 안녕하십니까, 여러분! (베르쉬닌에게) 끌르이긴, 이곳 중학교의 교사, 칠등 문관입니다. (이리나에게) 그 책은 50년 동안에 우리 중학교를 나온 졸업생들의 이름이 전부 나와있어. Feci quod potui, Faciant meliora potentes. - 나는 할수 있는 것을 했다. 누구든지 할수 있는 사람은 해보는게 좋다.( 마샤에게 키스한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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